SD 스트라이크 이지스 by 누굴까

카페 플젝용으로 제작중인 내멋대로 설정 스트라이크 이지스 입니다.

관절개조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다리 관절 추가 완료~! 네요-ㅅ-



다리를 늘린 만큼 키차이가 나긴 하지만 심하게 차이나 보이진 않는군요.
개조해준 부분만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존 연결부위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3mm 구멍. 새 연결 부품은 폐런너레서 잘라낸 긴 프라판 끝부분을 라이터로 지져서 둥글게 만들고 목 폴리캡에 연결을 해줬습니다. 그런대로 고정은 잘 되더군요^^;




구멍낸 곳에 끼우면서 순접 처리를 안한 만큼 목 부분을 늘려 여러 각도로 움직여 줄 수 있게 했습니다.
연결부위가 저런 만큼 다른 각도로 보면 허전한 목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단점이 있지만 그점 까지 해결하기엔 의욕도 기술도 부족한 것 같네요; 

어께 -  어께의 연결 방식은 처음 부품을 사용하고 가동에 걸리는 부분을 사진처럼 깍아내 봤습니다.

어께 부품도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사진처럼 앞쪽 부분만 잘라내 줬습니다.

최대 올림과

앞으로 빼줬을 때의 움직임 범위입니다.
깍아내기 전보단 향상된 느낌이지만 머리다 큰 SD 제품인 만큼 가동률이 크게 살아나진 못하더군요.
그저 허전한 목 부분을 가려주기 위한 장치 정도로 활용되는 느낌입니다^^;

손목 - SD 스리덤이나 데스티니 등 시데 SD 제품처럼 손목 부분에 같은 폴리캡을 추가해 줬습니다.
추가후 뒤어나온 부분이 있어 제거해 주긴 했느데, 깊이 등의 에러사항이 생겨서 고정이 그리 튼튼하진 못한 듯 합니다;
주먹손은 스리덤 손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다리 - 종아리 부품은 기존 연결부위 제거 후 → 불필요한 부분 깍고 → 그 자리에 3mm 구멍을 뚤어 폐런너를 끼워 마무리 했고, 가동이 되는 관절 부분은 새로 추가한 골반 부품에 심어줬습니다.
모양은 예전에 올렸던 삼국전 골반 부품을 두배로 늘려서 상하에 전부 폴리캡을 끼워 이중 관절로 만들어 준 형태입니다.




관절이 골반부품 쪽에만 있어서 꺽어주면 이런 형태로 가동이 되게 됩니다. 가동이 되긴 하지만 조금 부자연 스러운 가동이 되더군요.
아랫쪽의 종아리 부분에도 관절이 있어야 좀더 자연스러운 가동이 되어질 듯 싶으니 어떻게 추가를 해볼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다리 - 골반 연결부위는 삼국전과 같은 방식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엔 허리까지 구멍을 내지 않았다는 점일까요.

허리 회전에 제약이 되는 부분이라 사진처럼 조금 깍아줬습니다.
그래도 가슴쪽 부품이 앞쪽 스커트 부분에 걸려서 제대로 허리를 돌릴려면 결국은 조금 뽑아 돌릴 수 밖에 없나 보더군요-_-;

본체는 설명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이지스 쪽인데.. 이쪽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진 않더군요^^;

1. 배부분 폴리캡만 3mm 구멍으로 된 폴리캡으로 교체. 거슬리는 가슴 부품은 빼줬습니다.

2. 스트락 등에 연결해줄 3mm 지름 폐런너 준비

3, 6도류 제현을 위해 빔파츠 끼워줄 구멍만 추가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작입이 이정도다 보니 이지스로 변형도 가능하더군요. 관절 추가를 해볼까 고민됩니다.




스트락에 끼워주면 이런 형태가 되어줍니다.
개인적으론 참 괜찮은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모르겠군요^^;


빔짤/고속 이동 - 에일팩




6도류 근접 특화 - 소드팩

아직 추가는 안했지만 스퀄라 배꼽포 추가시 - 런쳐팩

이란 설정으로 IWSP랑 비슷한 컨셉으로 맞춰서 만들어 봤다는 느낌입니다.
박터지게 싸우던 것들을 합체시켜보니 묘한 기분이군요ㅎ

같은 방식으로 관절 교체를 해준 스리덤과 같이 찍으면서 1차 마침표를 찍어봅니다.
골반 부품에 살만 좀 입히고 추가해줄 부분만 마져 봐주면 빠르게 도색작업으로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ps. 그래도 스트라이크인데 아쉬움이 남아서 남아있는 팩들도 죄다 끼워봤습니다ㅎ



에일팩


소드팩


런쳐팩

IWSP는 HG용이다 보니 당연히 그냥은 안끼워지더군요.
어깨 부분의 돌출 부분을 잘라냈습니다.

칼집도 허리에 걸려 들어가질 않는데, 사진처럼 부품 분해 후 끝에 튀어나온 부분을 1자 구멍에 끼워주니 특별한 개조 없이도 SD에 적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연결 방식이 불안하다는 점과 저렇게 끼우면 아랫쪽 날개가 아래로 많이 안내려간다는 단점이 생기지만 간단하게 해결볼 수 있는 방법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삼국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작업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껴봤습니다.
특히 어깨나 팔꿈치 부분에 관절이 처음부터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게 느껴지더군요. 이런건 왜 퇴화의 길을 걷고 있는건지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추가작업이 진행되면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펭귄대왕 2010/03/01 15:47 # 답글

    멋집니다..! 스트라이크와 이지스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 누굴까 2010/03/02 20:26 #

    HG로 맞춰봤을 때는 이질감이 많이 남았었는데 SD라 그런지 깔끔하게 소화해 내주는 느낌이네요^^
  • 朗月 2010/03/01 18:30 # 답글

    클리어 엄청 많구나;;;
    아 하는김에 이지스 주먹부분 잘라서 가리는건 어떨까?
  • 누굴까 2010/03/02 20:28 #

    주먹손이 통짜로 붙어있어서 조만간 톱질하고 회전이나 가능하게 만들까 생각중인데 어느정도 모양 만들고 나니 손이 잘 안가네;
    클리어는 환율 낮을 때 중복구매를 많이 해서 그런지 쌓여있다ㄱ-
  • 무명병사 2013/01/05 15:14 # 답글

    hg용 IWSP는 105포만 잘라내면 무난히 접속되는군요. ....그걸 알았으면 그 삽질은 안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OTL.
    좋은 작법 잘 배워갑니다^^(그리고 반죽음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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